겨울철 입술 각질관리 프레쉬 슈가 립밤으로 해봐요

프레쉬에서 유명한 슈가 립트리트먼트예요

365일 입술이 터서 매일 매일 립밤을 사용중인데요
그런만큼 안써본 아이가 없을 정도예요

저렴이 챕스틱부터 유리아쥬 버츠비 니베아 등
립오일부터 밤타임까지 다 써보다 드디어
프레쉬 립밤으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입술보호 차원에서 바르는 아이인만큼
색상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세안후 저녁에 바르고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예요

프레쉬 슈가 립트리트먼트는 무색 외에도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아요


포근하고 달달한 향도 예술

향기로 먼저 힐링하는 느낌이랍니다

뚜껑을 여닫는 부분도 돌려서
사용하는거라 가방등에 보관시 쉽게 열리지 않는
점도 맘에 들어요

투명한 색을 써보니 입술이 촉촉하고
트는 일이 없어져 립스틱 대신 사용하려고
체리 색상도 구매하였어요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로
색상이 있지만 향은 똑같고 촉촉함은 아무래도
조금 덜 하더라구요

하지만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레드빛 컬러가 딱 이었어요
레드빛이 선명하지만 부담스럽지않은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아이랍니다

외출시에는 오른쪽 프레쉬 립밤 레드 색상을 바르고
집에서 입술케어시엔 투명한 색을 발라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어요

자꾸만 손이 가서 금방 쓰게 될듯 하네요
입술에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귀한 오일들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구요

총10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체리 색상도 써보니 발색도 예뻤답니다
그동안 써본 아이중에 만족스러운 아이는
유리아쥬 립밤, 클라란스립오일, 프레쉬슈가립밤
세가지 정도 인데요

유리아쥬는 가격도 저렴하고 촉촉하나
바르고 난후 각질이 불려져 떼어낸후
부드러운 입술을 만날 수 있구요

클라란스 립오일은 오일치고는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나
머리카락이 붙는건 어쩔수 없는 사항이더라구요
그리고 반짝거리는 입술연출이 달갑지 않는 날도 있구요

프레쉬 립밤은 피부속부터 채워주는
보습감으로 각질부각없이 매끈하게 만들어 주고
향부터 심신안정을 시켜줘서 제일 좋았어요
물론 가격이 제일 비싼게 흠이지만 입술이 매일 트시는분들은 고렴이 립밤 추천드려요

색상은 투명한색은 약간의 반짝거림이 있고
체리 색상은 맑은 레드컬러 발색으로
매일 바르기 좋았답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적극추천드려요